태양의 눈물

작품성 자체는 뛰어나고 진중하고 멋진 브루스 윌리스의 연기를 볼 수 있는 진지한 밀리터리 영화인데....

다만 이 영화 촬영 중 폭발씬 사고로 부상을 입은 브루스 윌리스가 그 후유증으로 뇌손상성 치매에 걸렸다는 설이 유력해지면서

그냥 좋아할수만은 없는 영화가 되어버림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