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내 삶과 엄마의 치유

Anonymous | | 조회 81

본문


 

내 삶과 엄마의 치유_1.jpg

 


 

그런데... 엄마는 치유하면서 마음 속으로 많이 아퍼하실거 같은데... 미안해 엄마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수나라가 ㅈㄴ ㅁㅊ 나라였던 이유
  • ??? : 원드브레이커가 완결도 못하고 사라진다고?
  • 무설탕
  • 교미 한번 시키려고 전세계를 뒤진 결과
  • 어마금) 미사카가 누구보다 존경했다는 선배
  • 도대체 이딴고블린은 누가 생각해낸거냐
  • 조선시대 마누라를 잃게되면 먹는것
    • 일간 인기글
  • 1유튜브) 외국인에게 한국음식 먹는법 알려주는 사람
  • 2?)머리뽑아서 싹 씻어버릴수 있는 도구 내놔.....
  • 3DCU-누설) 이 새끼 메타휴먼임
  • 4그는 7살이다
  • 5수백년만에 한번 볼까말까할 이상성욕자를 발견한 표정
  • 66070년대 여장남자 전문 잡지의 삽화
  • 7이게 몸매지 ㅋㅋ
  • 8케이팝) 소니 : 사실 수록되지 못한 노래 있어요 ㅎㅎ
  • 9이것이 젤다의....jpg
  • 10여자캐릭터들은 유료스킨이 기본스킨보다 야해야는거 아님?
    • 지난 인기글
  • 오은영박사의 말문을 막아버리는 사람
  • 속마음을 들켜버린 청소업체 직원.jpg
  • 아니 썸네일 미쳤냐고
  • 마케팅 담당자 X된 마케팅
  • 일주일만에 15억 번 개미들의 신
  • 명조) 띳도그 제작 과정 .jpg
  • 블라인드 "노산의 장점을 알려줘"
    • 전체 974,896건 / 115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그 무엇도 존재하는 세계관의 DC.jpg
  • 케이팝) 진우 처음 등장할 때 약간 쫄았던 이유
  • 키무 네코 상
  • 파란 호랑이 유행하는 김에 작가 소개
  • 디지몬식 진화 과정에 배신당한 아이
  • 사람들이 잘 모르는 면도칼 특징
  • 트릭컬) 버터버터야 무슨소리니
  • ㅈ소기업 면접 보러 가는데 이게 보인다면 바로 때려쳐야함
  • 크고 강한 여성에게 간택받기
  • 소전2 새빛섬 행사에서 캐리하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