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문득, 깨깨밥 먹고 싶다.

Anonymous | | 조회 29

본문


 

문득, 깨깨밥 먹고 싶다._1.jpg

 


 

뜨거운 밥에

날계란 풀어서

간장, 들기름 뿌려 먹으면

맛있는데..


 

10살이후 먹질 안 았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그리스로마신화) 헤라클레스 몽둥이의 비밀
  • 일본 반찬 양 신기한 점.JPG
  • 어느 40대가 담배사려다 걸린 위조지폐
  • 포켓몬 해킹 사건 이후 애니 여론
  • 미국이 시빌워가 일어날 수도 있는 이유
  • 당근마켓 거지빌런
  • 국내 최고 성전환 수술 권위자는 기독교 신자이다.jpg
    • 일간 인기글
  • 1청소년은 못보는 청소년 성교육 책.jpg
  • 2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 3소비자 기만으로 유명했던 식당
  • 4마모루 : (아, 이래서 가이 형이 딥빡했던거구나)
  • 5호불호 갈리는 포켓몬
  • 6파리 시민들이 극혐하는 건물
  • 7일본식 결혼복장 이름이 뭐였더라
  • 8닌텐도 스위치2 300만대 출고가 어느정도냐면
  • 9짱구머리가 고증인.eu
  • 10남녀격차 최하위권이라는 영국.jpg
    • 지난 인기글
  • ?? : 여자끼리 결혼은 아이를 못 낳아서 비생산적..
  • 공격적이지 않게 설득하는 방법 존나 쉬운데ㅋㅋ
  • 이크 벌래가 되었어요
  • 프랑스에서 인종차별당한 한국 여성 그 이후
  • 고양이 집사의 강아지 체험 경험담
  • 미국 남부에서 알아주는 명문가문의 조건
  • 코딩 왜 따라쳐도 안되는거야?.jpg
    • 전체 938,276건 / 115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공항 검색대는 무조건 동양인 뒤에 줄서라.jpg
  • 치과 의사 선생님이 남친구 있냐고 물어봄
  • 프리렌) "페른 이건 말이지, 동정을 죽이는 옷이야"
  • 응답하라 2010
  • ???:난 2년차에 우승한다고!!
  • 가지 가지 한다는 토스
  • 그 사람의 진짜 성격이 드러나는 순간
  • 아빠의 욕심때문에 어린이집 준비물 잘못 갖고간 아이
  • 퍼리 한장
  • 과거의 백종원이 미래의 흑종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