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은 비유

Anonymous | | 조회 63

본문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은 비유_1.jpg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100kg의 여성격투가vs천재 어린이 격투가
  • 와 씨 방금 대놓고 어린이 좋다는 사람 봄 ㄷㄷㄷ
  • 케이팝데몬헌터스가 급하게 LP 앨범까지 내는 이유
  • 한 작가의 그림체 변화
  • 여신님의 고결한 취미
  • 중소기업 생산직 S급 부사수 ㄷㄷ
  •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오펜하이머가 진심으로 놀라는 장면
    • 일간 인기글
  • 1국민연금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jpg
  • 2성공적이었지만 실패한 공무원 면접 준비
  • 3QWER 멤버 마젠타를 오해했던 이유.jpg
  • 4박미선과 여행 못 온 걸 아쉬워하는 이봉원
  • 5부고 문자를 받은 친구의 반응
  • 6국산 야짤쟁이가 해외로 유출되는 이유
  • 7보이쉬한 여자 만나다가 취향이 변함
  • 8서로 직업을 바꿔 본 고인물 두 사람
  • 9봇치) 공식 음해
  • 10나일강 VS 황하.jpg
    • 지난 인기글
  • 스트리트파이터)의 유저들 연령조사
  • 렌탈여친 쏘리 암쏘리 보니까 이거 생각났다
  • 지금 가면 위험해요
  • 결혼식 5만원 축의금이 말 나오는 이유는 스드메,꽃 이런 비용때문에 나오는게 아님
  • "감도 3000배 미약?"
  • 페르소나) 자기 딴에는 참을 수 없는 모욕이라 생각한 타룬다 선배.jpg
  • 불법체류자는 밀입국자를 말하는게 아니다
    • 전체 959,339건 / 112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장애인신교육 이정도면 조롱아님?
  • 은근히 꼴리는 캐릭터 유형..jpg
  • 사극에서 과장한 연산군 패륜.jpg
  • 한국 국적이 가진 의외의 이점
  • 100세 전후 장수한 사람들 음식패턴
  • 한국에서 발견된 암흑 참새
  • 콜라보 조져서 대체로 부정적 평가를 찍다니
  •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의 정체
  • "맨날 상반신만 보니 지겹다고?"
  • 전보벌래도 감동시킨 버기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