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교회에서 욕대신 순화된 말을 쓰자고 했다

Anonymous | | 조회 145

본문


 

img/25/02/07/194dfd855354ae22e.webp

 


 

이 곤고하고 깜직한 어린 자녀야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것 같구나 광야로 걸어가라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학생 시절 3대 도박
  • 표창원 "초등생 살해 교사, 우울증은 변명...할머니 공격 가능성도"
  • 더 이상 유목민족들을 돕지 않아도 되는 이유.reason
  • 사실 23:30까지 잠들지 않는다면 조토피아에 피해를 호소해선 안됨
  • 터미네이터2 명장면
    • 일간 인기글
  • 1직업류 간지 원탑
  • 2소식이 뚝 끊긴 게임
  • 3가슴벌레 사슴.jpg
  • 4트럼프의 영토 야욕은 선을 넘었음.jpg
  • 5화해ㅅㅅ 시도 중 대참사.jpg
  • 6주한중국군 주둔지 다녀옴
  • 7파문을 배우기 전 죠나단 죠스타의 피지컬
  • 8남매의 우애
  • 9아빠 : 아 ㅋㅋ 딸내미가 사달래잖어
  • 10테크노 무협액션 .jpg
    • 지난 인기글
  • 기호화의 시대
  • 아기의 쪼꼬미함을 잘표현한 사진
  • 애들아 일로와바라
  • 코이츠wwwww
  • 2024년 한국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인사한 슬램덩크 작가
    • 전체 794,004건 / 112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3시간에 7번 쌀 수 있다 vs 없다
  • 택시 탄 학생 모르게 미터기 조작하신 택시기사분...
  • ? : 사람이 막 갈려나가면 다들 전쟁을 멈추겠지?
  • 교토와 나고야 스타벅스에서 공부하다가 들은 말
  • 너무 잔혹한 예능 방송.jpg
  • 갭모에
  • 처음 보는 기술에 유교 선비 반응 레전드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을 요약해주세요
  • 8색 크레파스로 사람을 그려보자
  • NTR물 대꼴시츄 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