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엄마와 단 둘이 바다에 다녀온 아이

Anonymous | | 조회 7

본문


 

 


 

img/25/05/08/196ac2220ca50c316.jpg

 


 

여름을 맞아 가기로 한 가족여행에서

아빠가 회사일로 취소되어 같이 가지 못해

서운했지만 여행지에 친정한 형들을 만나 즐거웠다고 한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 야! 우냐?
  • 부모들이 평생 후회하는 것
  • 트릭컬)"좍! 슝좍! 따잇! 비비따잇!!"
  • 의외로 매리트가 많은 엘든링 엔딩
  • 35만원 줄테니 심부름 좀 해와.jpg
    • 일간 인기글
  • 1죠죠)거울속의 세계 따윈 없다
  • 2여초 선정 놓치면 후회하는 남자 유형.style
  • 3가만히 놔둬도 가격이 떡상하는 피규어
  • 4아마도 트릭컬 세계수 스토리 결말 예상
  • 54명중 1명, 사표 제출하고 후회하는 이유
  • 6교황님 커피를 망치고 계십니다
  • 71박2일) 보다 못한 제작진이 개입한 이유
  • 8심사위원들 전원 웃겼던 저에산 코스프레
  • 917년전 패션을 마침내 따라잡은 세계.jpg
  • 10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잘 모르는 사실
    • 지난 인기글
  • 나 화났음
  • 호달달달 무서운 미들역;;
  • 입만 열면 구라 발동
  • 부기영화) 강해진 소닉 실사영화
  • 가래떡 떡볶이도 있는데 떡볶이떡 떡국은 없나
    • 전체 898,759건 / 111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방금 일어난 시베리안 호랑이.jpg
  • "돈은 아껴야하는거야 좀 더 돈을 소중히 여겨"
  • 스위치2 당첨 안된 사람은 실력이 부족하다고 봄
  • 토드하워드 이런사유면 어이없을듯
  • 베데스다 혐한글 댓글 개웃기네ㅋㅋㅋㅋㅋ
  • 제대한 선임한테 감사편지 받은 방탄 뷔
  • 자신의 팬들을 만난 헐리우드 배우의 반응 JPG
  • NTR) AI로 NTR만 만드는 사람도 있구나..
  • 고3 반에서 2등의 취향
  • 또 나 놔두고 딴 년 보는 거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