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영화 하얼빈에서 말하고 싶었던 메인 주제

Anonymous | | 조회 119

본문


 

img/24/12/25/193fb89e52d169eb7.jpg

 

기존에 나왔던 안중근 영화들이 영웅 안중근을 그리려 했다면


 

하얼빈은 안중근 개인의 서사보다는 이쪽에 더 가깝긴 함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오겜2) 경험자는 보는 눈이 다르다
  • 지나가면 세차될 것 같은 비주얼
  • 사람이 말빨 딸리면 하는 행동
  • 집에서 담근 전통주 대참사
  • 가족 죽인 캐릭터가 별로 충격적이지 않은이유
    • 일간 인기글
  • 1비탄) 인간 쓰레기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방법
  • 2누구보다 1호선이 잘 어울리는 여자.jpg
  • 3상온 초전도체 이야기 말인데
  • 4빡쳤을 때 이지선다.jpg
  • 5다이어트 하는 여친을 배려하는 남친
  • 6인도에서 파는 한국음식
  • 7말 한마디가 천냥 빚도 갚는다더니
  • 8야동을 보는 이유
  • 9고대 그리스인 사망 원인.jpg
  • 10米, 원숭이 43마리 집단 탈출
    • 지난 인기글
  • 미래가 뻔히 보이는 커플
  • (알레스카)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의 알레스카 풍경.JPG
  • AI야! 금발갸루가 되어버린 소꿈친구를 그려줘!
  • 초등학생 상대 구상권 청구사건 당시 보험업계 반응.jpg
  • 애널 장르의 현실..jpg
    • 전체 738,995건 / 111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마가렛 대처 죽었을때 욕 안 먹은게 맞는 이유.jpg
  • 적당한 가슴 크기....ㄹㅇ
  • 정신과환자에게 문자받은 차주
  • "우리집 고양이 집 사줌"
  • 일상속 자각하지못한 성차별표현
  • 흰색 옷 입고 방귀 뀌면 안되는 이유
  • 냉부) 시즌1당시 냉부에서 놀라운 점
  • ?? : 체리파이라고 미국과자예요
  • 나 용기 좀 줄수 있어??
  • 현 상황을 스타워즈로 비유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