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씹덕겜의 재획 수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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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전, 칸코레의 2-3 지역인 "동부 오룔해"는 필요 자원은 최소로 들면서 미션 클리어하면 얻는 자원이 많고, 주간 퀘스트까지 클리어가 가능해서 재획이 가능했다.
이에 제독들은 필요 소비 재화를 최소로 하기위해 잠수함들로만 구성하고 오룔해를 돈다. (1~4척)
가사에서도 나오지만, 가끔 심해서함이 나오는데 얘네들은 잠수함 파티로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이땐 가차없이 포기를 누르고 재투입을 하는데, 이래도 손해를 최소로 보는 방향으로 간 것이다.
이러한 방식 때문에 한때 칸코레에선 잠수함 신캐가 나오면 무조건 오룔해에 처박는 밈이자 플레이 방식이 유행했었고, 훗날 이러한 게임 플레이 방식은 모든 씹덕겜에 영향을 주게 된다.
그 유명한 소녀전선 빨봉런이 오룔 크루징과 똑같은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