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군기)세계 최초의 급성 텅스텐 중독 Anonymous | 2025.05.05 11:57 | 조회 1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63865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프랑스란 나라는 옛날부터 악랄한 신고식이 넘쳐 흐른 나라다.당연히 프랑스군에서도 신고식은 여러 방식으로 진행되었음. 1994년 포병부대에 19세 신병이 전입해 오자, 부대 선임들은 신고식을 치룬다고 155mm 포를 몇번 사격한 뒤에 그 포신에 술을 흘려서 신병보고 마시라고 했다. 당연히 신병은 그 술을 마셨고, 15분만에 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후송. 그리고 인류 역사 최초로 급성 텅스텐 중독이라는 사례로 남게된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