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발더게3에서 도시를 구한 진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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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발더게3 사건의 전말인 절대자 교단 일은
바알의 초즌이자 바알 교단의 교주인 어두운 충동
머큘의 초즌인 캐서릭, 베인의 초즌인 고타쉬
이 셋이서 꾸민 일이였지만
오린의 어두운 충동에 대한 열폭으로 그를 담귀버리면서
세 초즌이 일리시드 통제 도구용으로 잡아놓은 엘더 브레인이
저 찰나에 자아를 되찾으면서 세 초즌의 통제에 벗어나기 위해 암약하기 시작하고
엘더 브레인은 자신처럼 자유의지를 갈망하는 일리시즈인 황제를 이용해
주인공 일행을 통해 풀려날 계획을 새우고
결과 주인공 일행은 머리에 일리시드 올챙이가 박혔음에도, 일리시드로 변화하지않고 발더스 게이트까지 무사히 오게 된다.
이 모든게 사레복이 자기 딸과 해서 딸이자 손녀인 오린을 낳는 바람에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