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더쿠에서 1시간 30분만에 댓글 1200개 넘은 글

Anonymous | | 조회 25

본문


 

더쿠에서 1시간 30분만에 댓글 1200개 넘은 글_1.png

 


 

더쿠에서 1시간 30분만에 댓글 1200개 넘은 글_2.png

 


 


 

먼가 되게 ㅂㄷㅂㄷ 대고있다함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세상참 좁다
  • 젖당한 유이가하 마마
  • 훈련소에 엄마 들어왔다는 디시인
  • 비혼이 아나키스트? 아싸키스트 아님 ㅋㅋㅋㅋ
  • 전설의 과금요소
    • 일간 인기글
  • 1차가운 현실로 돌아올 시간.jpg
  • 2ㅅㅅ씬 올리는게 유행이라며?
  • 3T식 위로의 최종 진화버젼
  • 4종종 작가들이 캐릭터가 자기 멋대로 행동해서 진행이 안된다고 한다.
  • 5산나비 제작진도 개발단계때는 이렇게될지 몰랐을 순간
  • 6＇자식 이름 토끼로 짓는 사람은 대체 뭐하는 ㅁㅊ새끼지＇
  • 7적당한 가슴 크기.jpg
  • 8일본 덕후들 골수까지 빼먹으려다가 실패한 굿즈
  • 9?? : 20대엔 해외여행 필요없다고!
  • 10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 교촌치킨아..?
    • 지난 인기글
  • "편두통 심하다고? 콜라와 감튀 먹어라"..전문가도 인정한 ＇맥편두통 식사＇
  • 총기의 나라에서나 있을 법한 패티시
  • 여초에서 칭찬받는 글.jpe
  • 회사컴 비밀번호는 무난하고 쉬운걸로 하는게 좋은 이유
  • 일본 농림상 "난 쌀 팔아도 될 만큼 있다" 망언 뭇매
    • 전체 932,660건 / 105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아저씨들이 사이다 이혼물 보는거 뭐라하지 마
  • 미국, 전 세계 유학 비자 인터뷰 일시 중단…SNS 심사 의무화
  • 여동생이 의사가 될 수 없는 이유
  • 보추도 나이 먹으면 삭는다
  • S급 신병의 능력
  • 메스가키를 제대로 교육하는
  • 중대장들이 맨날 ＇실망했다＇ 는 표현을 쓰는 이유
  • 마비M의 화려한 보법
  • 스타워즈 팬들이 아무도 기대 안했다가 받은 선물
  • 학창시절의 약속(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