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빈유라서 슬픈 내담자의 고충

Anonymous | | 조회 72

본문


 

img/25/03/11/19585ad89f14a59a5.jpg

 


 


 

쌤은 절대 제 맘 몰라요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근육의 저주.jpe
  • 아재 입맛을 벗어나기 위한 비비빅의 노력
  • 유명 베이시스트들의 만남
  • 극성 팬들에겐 극한 팬서비스
  • MCU)＇잊혀진 캡틴＇에 숨겨진 의미
    • 일간 인기글
  • 1장수생 친구에게 손절당한 삼성전자 직원
  • 2사회생활에 지쳤다고 세상과 담쌓고 지내면 안되는 이유 ㄷㄷ
  • 3쾌변 했다고 자랑하는 사람
  • 4경찰이 와서 당황한 다이소 알바.jpg
  • 5현실적으로 폭유에 해당하는 가슴 사이즈
  • 6오빠의 친구를 짝사랑한 동생
  • 7랩핑 실력이 엄청난 사람
  • 8시험보기 싫어서 학교가기 싫다고 울어버린 아이.x
  • 9발더스게이트 후반 컨텐츠가 상당히 많이 삭제된 이유
  • 10이악물고 원하는 답 안해주기
    • 지난 인기글
  • 저에게 2,343건의 1베 명단이 있습니다
  • 삼국지) 장비가 연의에서 크게 수혜본 부분 중 하나
  • 이걸 헌터가 먹으라고??
  • 약사의혼잣말) 후궁들의 중상모략과 암살위협에 시달리던 상황이였는데
  • 모닝글로리
    • 전체 831,275건 / 105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추위 풀리자마자 대한민국에 또 찾아오는 것
  • 의외로 한국에서 마늘로 안쳐주는 것
  • 용과같이)니시키야마 입장에서 마음이 이해가 가는게
  • 트릭컬] 씹어도 씹어도 단물이 안 빠지는 감초 투 탑
  • 맛있는데 잘하는곳 찾기 은근 힘든 음식
  • 헌터X헌터) 네테로가 개미 토벌때 십이지를 안데려간 이유
  • 울 댕댕이 가족 족보
  • 미래의 유튜브 댓글
  • 이쁜 눈나랑 같이 모텔 가면
  • 한국인에겐 이상하게 느껴지는 차 모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