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남편이 나 몰래 매춘업소 갔다고 전화왔다

Anonymous | | 조회 142

본문


 

img/25/01/24/1949736321e56ed75.webp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신입이 복사기 용지를 갈아 넣었는데 출력물이 안나온다
  • 사람을 낚는 어부.jpg
  • 신지를 왕처럼 생각하는 김종민
  • 투니버스 전설의 작품이 방영된 이유.jpg
  • 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워한 성형외과 비포애프터
    • 일간 인기글
  • 1지금당장 RTX 5080,90 바가지 안쓰고 쉽게 살 수 있는 방법
  • 2오버로드] 나라의 주인에게 반말해도 되는경우
  • 3딥싱크 : 씹새끼들아!!! 그만!!! 그만하라고!!!!!
  • 4산으로 올라간 투썸 플레이스.jpg
  • 5지나치게 강해진 트레이서
  • 6현실은 영화를 못 이긴..
  • 7현관문열때 조심해야하는 이유
  • 8퇴근시 행복 2배 이벤트
  • 9B코너 우동장국
  • 10샘표 레토르트 식품에서 나사 나옴
    • 지난 인기글
  •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면 이상한 게 뭐냐면
  • 동유럽이 그린란드 문제로 시큰둥한 이유
  • 알바가 돈달라는 문자에 ㅅㅂ부터 나오는 가족같은 사장
  • 너 사촌이랑 결혼했다며?
  • 끼우면 야해지는 클립
    • 전체 783,357건 / 105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자신은 퓨어한 총각이라는 말 훈련병의 말에 교관이 대답한 말
  • 무슨상황인지 설명해주실분.jpg
  • ) 할머니 꼬시는 청년
  • 겨울에만 볼 수 있다는 참새들.jpg
  • 미국 공립학교 인식
  • ＇우리 누나가 그거 필요 없다더라＇
  • ???: 화폐 정책이 ㅈ으로 보이냐?
  • 닌텐도 스위치2의 올바른 로고.JPG
  • 키보토스의 공공재
  • 광고 표지 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