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아재들 그시절에 집이나 학교에서 많이 끌려갔던거.jpg

Anonymous | | 조회 115

본문


 

img/25/01/11/19454a1aaf41202e0.jpg

 

해병대 캠프


 

1도 쓸모없는걸 집이나 학교에서 보내는 사례가 상당히 많았음


 

결국 무리한 훈련시키다 사망사건까지 터지고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아버지를 버리고 온 걸 알았던 고양이
  • 사회생활 하면서 절대로 가지면 안되는 마음가짐
  • 페르소나4 제작진이 만들어 놓은 기막힌 함정
  • 한국에서 마이너장르 팬덤 문화 특징.jpg
  • 아무일도 없었다 처리된 중국 선양 폭발사건
    • 일간 인기글
  • 1젠존제)랜덤플레이를 찾아온 이상한 방부들
  • 2원피스 가짜 카리스마 vs 진짜 카리스마
  • 3"해리포터는 아빠도 백수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부자인 거죠?"
  • 4일본의 [검은사기] 작가가 한국 드라마를 보고 남긴 평가
  • 5와 접속일이 5천 일이 넘은 사람이 있어
  • 6잉카 전통 기니피그 요리.jpg
  • 7한국에서 마이너장르 팬덤 문화 특징.jpg
  • 8남자들이 흥분하는 여성옷
  • 9단어 앞에 "초"를 붙이면 야해진다.
  • 10엄마 나 짬지가 간질거려
    • 지난 인기글
  • 의외로 라즈베리잼을 담으면 안되는 용기
  • 반도의 흔한 중학교 2학년의 연애류 甲
  • 기가채드 "마.약 중독자도 마.약 없이 잘 살 수 있다"
  • 이세상에서 가장 작은 권총들에 대해 알아보자
  • 90년대 애니 속 일본 경찰 차량 모델 수준
    • 전체 774,994건 / 105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영화 속 악역 능지가 모자라면 벌어지는 일
  • 의외로 영화 업계에서 하기 힘든거
  • 누가 내 엉덩이를 만지고 도망갔어요
  • 생애 첫 가족 해외여행 비포 애프터.jpg
  • 30대인데 아직 애기냄새 난다는 사람
  • 너 가슴 작아서 패션 힙 해보임ㅋㅋㅋㅋ
  • 몸이 말하는 휴식 신호
  • 마비노기 게임하다 집 뺏긴 친구
  • 요요를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다
  • 광고 이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