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근데 난 사실 교회 안 다닌지 좀 됐음.

Anonymous | | 조회 101

본문


 

img/25/01/04/1943127461656cdfc.jpg
크큭,

속세의 쾌락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

세속된 삶은 언제나 충만하다!


 

십자가를 지고, 천리를 향하는 역경의 고난은,

너무 힘들어.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5살 아이의 혼신의 힘을 다 한 숨바꼭질.jpg
  • 악플의 정석
  • 호불호 갈리는 몸매
  • 20대 유치원
  • 페이트)생각만 해도 존맛루트
    • 일간 인기글
  • 1K-드라마를 보면서 이해가 안가는 외국인
  • 2프랑스 부자들이 티를 안내는 이유
  • 3없는게 없는 무한도전
  • 4Ai조차 정색하게 만드는 오목 기보
  • 5행복해 하지 말고 걱정해 맨투맨
  • 6돈 많이 번 사람이 말하는 돈 벌어서 좋은 이유.jpg
  • 7누가모델인가 모르겠네.jpg
  • 8조선은 사형집행하기 굉장히 빡센 국가였다
  • 9가해자 보다 나쁜건 방관자다
  • 10어벤져스 이전의 어벤져스 영화
    • 지난 인기글
  • 호주에서 190만원 내고 바나나 버린 사람
  • 페르소나) 3팀이 서먹하다는 것은 왜곡이다
  • 오크의 함정에 빠진 엘프
  • 워햄) 지원군이 많이 왔으니 조졌쓰
  • 아무리 생각해도 장르를 착각한 캐릭터
    • 전체 750,909건 / 105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솔직히 소녀전선하면 애 미만잡아님?
  • 안무서움/무서움
  • 결국 그 협회까지 나와버림…
  • "살려만다오!"
  • 싱글벙글 의외로 호불호 갈린다는 햄버거 요리
  • 은근히 씹덕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는 것
  • ※진지한 표정으로 명대사인척 하고 있지만 거짓말입니다.
  • 코난)작중 가장 어이없게 죽은 검은조직
  • 삼성폰 줘도 안 쓴다는 김종국
  • 박명수에게 정말 궁금한게 있었던 지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