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이 줄어드는건 미래의흐름상 어쩔 수 없기는 함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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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교통의 발달로
유통의 흐름이 바뀌면서
구멍가게들이 줄어들고
쇼핑몰이 늘어나면서
상가의 필요성이 줄어듦.

AI의 발전은 이를 더욱 가속화시켜
쇼핑몰을 넘어
아예 직거래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중
어지간한 상권은 직거래로 퉁쳐버릴 수 있기에
상권의 축소를 더욱 가속화시키게 됨
이제 우리는 "공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야하는 수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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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한국의 상가 공실률은
(전체 점포 대비 빈 상가가 차지하는 비율)
미래의흐름을 뛰어넘는
애미의흐름 수준임.
공실률 전국 평균 13%가 말이되냐고
비수도권만 합치면 진짜 IMF보다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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