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바: 어릴적 고아원에서 살때 페이징 때문에 아이들 사이에 끼지 못했던 기억
알렉세이: 굴라그에 갇혔던 때
버키: 어릴 때 보이스카웃 캠프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
(중요 : 하이드라의 그 시절은 아님
이건 감독이 아니라 다른 작가가 써서 내용 모른다고)
워커 : 방패로 테러리스트 머리 찍었을 때
(너무 뻔해서 뺐다고 함.
정확힌 "워커가 방패로 대가리 찍었을 때 같은 당연한 장면은 생각 안 했다"는 말인데 "당연히 봤겠죠?" 같은 뉘앙스임)
옐레나랑 밥은 나온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