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티드)전세계에서 골로루 찍힌 전설적인 크립티드
본문
로드 Rod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골고루 사진 찍힌 크립티드 로드
크기는 큰 벌래 크기지만 각각 그 크기가 제각각이다.
대부분 목격이라기 보단 사진으로 다 찍힌게 전부다.
2001년 한국의 MBC에서 여의도에서 인터뷰하다가 이 로드가 찍혔다.
최초 촬영은 로스웰에서 찍혔다.
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나선형의 날개 및 나선형으로 비행하는 곤충은 없을 뿐더러, 역학에 의하면 나선형으로 회전하며 비행할 경우 굳이 날개가 필요없게 된다"
문제는 이 로드의 사체가 한번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보통은 사진찍을때 벌래들중 하얀것은 로드처럼 찍힌다는 의견도 있다.
지금도 찍히고 있고 로드만 찾아다니는 동호회도 있을 지경
별명은 스카이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