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많이 아낀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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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제임스 코벳
보통 짐 코벳으로 많이 알려진 아저씨
사람을 많이 죽인 맹수들의 설명을 보면 대부분 이 아저씨 이름이 언급되며 이분에 의해 최후를 맞이함.
사실 누구보다 자연보호에 앞장선 인물이며 맹수가 사람을 공격하면
지역 주민들에 의해 그 근방의 맹수는 아예 씨가 말라버리고 결과적으로 자연 또한 파괴되기때문에
그걸 막기위해서라도 일부러 식인동물들을 잡는데 앞장서서 인명 피해도 막고 더 나아가 자연도 보호하려했던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