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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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44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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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진상 손님을 상대하면서도
전혀 화내는 일 없이
늘 웃으며 상냥하고 명랑쾌활한 성격의
흑발의 귀족집 따님 같았던 캬바걸 동료가
옷을 갈아입을 때 언뜻 보인
등 뒤를 가득 채운 관세음보살"

"후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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