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원숭이는요 사람을 찢어요..

Anonymous | | 조회 112

본문


 

img/25/02/23/1952e488485539969.jpg

 

전투력 300대의 손오공은 중력 10배의 계왕별에서

힘겹게 걷지만, 그 미친 중력에서

웬 원숭이 한마리가 자유롭게 뛰어놀고있다.


 


 


 


 


 

img/25/02/23/1952e49525e539969.jpg

 

그렇다.

전투력 260의 피콜로 대마왕따위는

바부르스에게도 찢겨죽는것이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골롬보, 브라운 박사의 진실....jpg
  • 일본 무작위 여성들에게 물어본 한국남성의 이미지
  • 소닉 영화가 성공할수있었던 이유
  • 아파트에 있으면 개편한 기능
  • 개빡쳤다는 중국인
    • 일간 인기글
  • 1라면은 생수로 끓여야 하는 이유
  • 2박찬욱도 영화화를 포기한
  • 3그냥 수입산 먹는게 속편한 이유....
  • 4오랫만에 여사친 어머님을 만났는데
  • 5대구의 미친 가성비 식당
  • 6한국사람들이 코지마 히데오에게 가장 실망한 점.jpg
  • 7거기, 내 자리. 곤란.
  • 8자동차 역체감 톱3
  • 9KV) ??? : 빼앗긴 딸의 몸을 되찾으러 왔어요
  • 10개같은 공직 사회가 천사란 걸 알아채는 데 걸리는 시간
    • 지난 인기글
  • 그 약속은 깨졌어.jpg
  • 한국은 국산 마스코트 호러 없나
  • 모솔아다 ㅈㄴ 대단하지 않냐?
  • E북 플랫폼별 캡쳐 촬영 기능 비교
  • 뻑가 "영상 1200개에서 96개로 감소"
    • 전체 811,307건 / 101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Fate 페제 이후로도 꼭 한번씩은 언급되는 장면
  • 환자식으로 ＇돼지죽＇만 없는 이유
  • 삼총사는 너무 칼 들고 있는 이미지 때문에 착각하기 딱 좋음
  • 6살 꼬마애가 세계 챔피언 벨트를 받은 이유
  • 은근 괜찮을거 같은 대체역사물(?)
  • 호주군 연대 전적표
  • 원피스 가프의 꿈
  • 나이트런)아무도 허세라 생각안한 말
  • 겨울바람이 매서운 고양이
  • "뭐? 봇치 2기가 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