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바로 김영덕 감독이다

(준우승 6회)

그는 OB 베어스 시절

2년간 우승 1회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 시절

3년간 우승 1회 준우승 2회를 했다.

무려 5년간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한 것이다.

그러자 창단 후 2년 연속으로 하위권에 꼴아박은

"빙그레 이글스"가 그를 재빨리 데려간다.

(한화의 전신)

김영덕은 재빠르게 팀을 상위권으로 키웠다

6년간 준우승만 4번을 한 것이다! 

그렇게 김영덕은이글스에서 준우승만 4번을 더하며 

우승 2번, 준우승 6번

콩감독으로 모두의 기억에 남고 은퇴를 하고 만다.

그리고 2위가...

김경문

우승 0회 준우승 5회를 3개 팀에서 나눠한

그야말로 순수 콩이라 불릴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