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잘 모르는 왕 옆에 있는 내시에 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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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항상 따라다니는 내시
막 옆에서 손을 감추고 허리 굽히고 다녀서
뭔가 ㅈㄴ게 없어 보일거라 생각할텐데...
내시는 항상 왕 옆에 붙어 있어야기 때문에
왕을 지킬 수 있어야 해서
사실은 무술 쌉고수임...
한마디로 기마술,무기술,수박(맨손격투),물고문 등등
이런거 다 통과 해야만 왕의 옆에 붙을 수 있는거임
그리고 내시들은 퇴근하면
곧 바로 무술 수련을 먼저 했다고함...
중국에서 유명한 환관인 이연영의 모습인데
그의 체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들이 얼마나 ㅈㄴ게 쎈지 알 수 있다...
즉 무협에서 등장하는 환관들이
먼치킨급의 능력으로 등장하는데
이게 당연한게 황제를 지켜야 하므로 강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김용소설에서도 구양신공이나 규화보전등..
다 환관들이 창안하거나 대장군들이 창시한 무공들임
역사적으로 보면 대장군도 신하들도
왕 옆에 있는 내시 및 환관들에게 대들지 않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