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살에도 꿈쩍하지않았던 사형집행인 일화 Anonymous | 2025.09.10 07:34 | 조회 14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23107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루터의 종교 개혁으로 프랑스 개신교도인 위그노가 출연하고 기존 가톨릭 교도들과 위그노들의 종교 갈등으로 촉발된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학살 왕 샤를 9세의 명으로 시작된 이 위그노 사냥에도 사형 집행인들은 그저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있었는데 가톨릭 교도들이 묻자 “우리는 법에 의해 사형을 집행하지 이런 일은 참여허지 않는다.”라고만 하고 떠났다고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