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육사 출신 조선인 2명의 엇갈린 운명 Anonymous | 2025.08.15 23:04 | 조회 26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591690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지청천과 김구) (지청천과 홍사익) 지정천 일본육군사관학교 26기1차 대전 당시 일본군 소속으로 독일군과 싸웠고 종전 후 일본군에 대한 문서를 들고 탈영하여독립군에 합류한 뒤, 총사령관까지 올라감 그의 일본육사 조선인 동기 중에는 홍사익이라고일본군 중장까지 올라간 사람도 있는데전범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당함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