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시험지 유출 사건 경비가 가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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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2025/07/16/FIU5KHPITNHWFP3TXIJ2RAJT2M/?outputType=amp
범행엔 이 학교 시설 관리 직원 C(37)씨도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A씨와 B씨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교내 보안 카메라 영상을 삭제한 혐의도 있다. 경찰 조사에서 C씨는 “A씨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도와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이날 C씨도 구속했다.
"여교사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