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의 BD판매량은 흥행의 척도와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음
예전에야 애니 주 수입원이 BD판매였던 시기도 있었고 해서 BD판매량 = 인기와 매출이었던 시기가 있었음
근데 현대에 들어선 수익원들도 다양화되고 더이상 BD원툴에 의존하지 않으며 흥행한 대상이 BD를 구매하지 않는 비교적 라이트한 대중 대상이면 잘나간 작품도 BD판매량은 저조함
애초에 BD자체가 하드 오타쿠한테도 점점 비선호된것도 있고 해서 이젠 작품의 흥행의 척도로 보기에는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