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우리 당가는 항상 땅속으로 숨은 적이 큰 골치였소.

Anonymous | | 조회 17

본문


 

img/25/03/06/1956bb2928a4f09ec.jpg

 


 


 

그래서 비수를 벼락같이 날려


 

그 땅을 전부 날려버리기로 했다오.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데스스트랜딩 2 트레일러 보다가 흠칫한 부분
  • 주머니에 손 넣은 이경규에게도 가차없는 유재석
  • 중복상장이 문제라고 생각하면 주식을 사지마!!
  • 죠죠)사실 죠니 죠스타 인기 대부분은.
  • 10초면 된다더니 수십년 째 못하고 있네
    • 일간 인기글
  • 1페그오 적토마가 상반신이 말이고, 하반신도 말이라 들었을 때 놀란 이유
  • 2이제보니 미국 대통령의 황금기였네
  • 3넷플 1위 아이유 드라마 제작비가 600억인 이유 ㅋㅋ
  • 4쇼가야키 이거 진짜 맛있네
  • 5사랑없는 ㅅㅅ도 있고 ㅅㅅ없는 사랑도 있어
  • 6내 남편 미쳤나봐
  • 7사천당가의 딸이 전해주는 치열했던 두 고수들의 대결
  • 8RPG) 악성향 몰살플레이는 재미없음
  • 9시골똥개밈 중에 좀 잘못된 부분
  • 10남자친구가 아빠랑 바람난거같아
    • 지난 인기글
  • 봇치) 사진 없이 설명들으면 인간쓰레기 밴드맨
  • 유치원샘이 원장샘을 싫어한듯...
  • 우.. 우리도 2기 나와요...
  • 백인이라는 명칭은 합당한가
  • 강철의 연금술사 영화...
    • 전체 823,636건 / 10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위험을 감지하면 빛나는 검
  • 와사비 글자가 새겨진 와사비 강판
  • 동물농장에 출연한 학계에 보고될 만한 초희귀 사례급 앵무새
  • 자고 일어났더니 원소로 환생하면 천하통일 가능?
  • 10년간 콜라 가격 변화류 甲
  • 졸음운전 고양이
  • 너 너무 편해보인다?
  • 대만의 길거리 오나홀 광고
  • 3.1절에 봐도 되는 일본 전쟁 영화
  • 양보다 질을 택한 사냥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