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 다른 차를 들이받아 피해 차량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준인 0.096%로 조사됐다. A씨는 201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처벌을 받은 전력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금고 이상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 당연히 퇴직해야 하는 사정을 고려해 감형
항소심 재판부 “마지막으로 피고인에게 스스로 약속한 내용을 실천할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집유 받으면 짤린다고 벌금으로 감형해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