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캐나다 북부 오지의 호수에서 보트를 타다
기상 악화로 조난당해 휴대폰도 못쓰고 식량도 다 떨어졌는데
그 때 발견한 전신주를 도끼로 4개정도 배어넘겨
인근 마을을 정전시켜 전기회사에서 찾아오게 만들어서
배어넘긴지 24시간만에 구조되었음
피해액이 당시 환율로 최소 1억원정도 들었으나
당국에서 "뭐 극한이였으니 어쩔수 없지"
로 넘어갔음
극한상황에서 도끼로 전봇대 4개를 넘어뜨릴 사람은
건드는게 아니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