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좀비를 보면 안전할지도 모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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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이미지로 이거 가져옴]
우리가 아는 좀비는 영화와 각종 매체를 통해 퍼져나갔는데
원래 좀비랑 다르다.
부두교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일단 좀비는 테트로도톡신이 담긴 좀비약을 피부에 접촉시키면
사람이 가사 상태에 빠지는데 이 약을 맥이면 진짜로 저승으로 가는 빠른 지름길이 되서 좀비약을 피부에 접촉시킨다고 한다.
그렇게 가사 상태에서 장례식을 치뤄주고 묻어준뒤
약빨이 쓸쓸 떨어질때 다시 그 무덤에 찾아와서 파묘하면
피해자는 약효때문에 비몽사몽한데 여기서 한술더떠서 2차로 약으로 충격을 주고 두들겨 패고 데려가면 노예가 된다고 한다.
이상태에서 원래대로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긴 힘들다는데 일단 약으로 거하게 접촉시킨 탓에 어렵다고 한다.
예외적으로 소금을 쳐맥이면 정상으로 돌아온 이야기도 있는데 너무 늦은 상태에서 소금 쳐 맥였는데 정상이 안된 이야기도 있다.
또는 그 좀비들을 부려먹는 호응자를 제거하면 점비들이 정상으로 돌아온 이야기도 있다.
그래서 아이티 사람들이 좀비가 되는걸 두려워했다고 한다.
특히 좀비가 되는 걸 사형으로 여겼다고 전해진다.
근데 아이티내 좀비가 없는 이유는 그렇게 좀비를 만들어 노예로 부러먹으면 아이티내에서 암약중인 비밀결사에서 그 자를 역으로 좀비로 만드는 "사형"을 선고한다.
여튼 아이티에서 암약중인 비밀결사 허락 없인 좀비도 만들 수 없다고 한다.
여담으로 들리는 이야기중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데
노예로 잡힌 부두교인들이 좀비를 만들어서 역으로 잡일을 하게 만들어 노예들은 편히 쉬고 좀비가 일했다는 (..?) 이야기도 있다.
여튼 이 좀비는 보면 감염되거나, 잡아먹히지도 않는다.
그냥 사람이다. 잠깐 가사상태에 빠진 사람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