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 제독은 사선"태감"이다.
그렇다.
환관, 즉 고자라는 의미다.
...라는 건 그냥 요리왕 비룡 특유의 고증무시임.
찬찬히 뜯어보면
사선이 황실의 요리사를 뜻하는 건 맞는 데 그건 당나라 시절 이야기고
명나라 시절에는 상선감, 청나라 시절에는 어선방이었음
웃긴 게 청나라 어선방 총책임자는 근위대에서 발탁했 때문에
이건 또 리 제독이 군인이었다는 설정이 고증에 맞음
아무튼 한국은 그렇다고 쳐도 중국인이라면 딱 들으면 이게 뭔 소리야?
하기 좋은 설정이라 자체적으로 "어선방 총감독"으로 번역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