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모르지만 쟤는 아시아인이네."
본문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어느 날 난데없이 가상세계에 갇혀 기괴한 아바타 모습으로 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줄거리.
가상세계의 아바타 육체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
캐릭터들이 가상세계 바깥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외모였는지는 스토리의 전개와 주요 떡밥이며
작중에서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는 부분이다.
때문에 팬들은 캐릭터들의 "바깥 모습"을 자주 상상하는데
주인공, 폼니만큼은
"아시아계 여성"
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확고한 가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른 캐릭터들은 피부색부터 추리의 대상이지만
폼니 하나만큼은 문화권까지 명확한 것.
어째서냐면...
의자 위에서 양반자리하는 장면이 있어서.
등받이 없는 의자 위에서 양반다리하고 앉으면
아시아계 맞제~
로 팬들의 의견이 통일된 상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