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IP가 만들어지고 알려지기 까지 얼마나 힘든지 보여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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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로드의 간판 IP 뱅드림
이 뱅드림은 10년이 넘은 IP지만
아직 일본에서는 신생 IP 취급받는 수준임
뱅드림! 의 시작은 의외로 별거 아니었음
아이돌마스터 팬인 부시로드 직원이 아이마스 라이브를 갔는데
자기네 회사 소속 탤런트가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거보고
이거 팔린다 하고 대표 찾아가서
우리 성우가지고 밴드물 만드죠 해서 시작함
그래서 미디어믹스로 시작한게 뱅드림 이었음
악기도 못다루는애들 데려다가 악기 가르치고
너 캐스터네츠하니까 드럼을 치거라 이런 괴담이 괜히 들리는게 아님
뱅드림이 시작 한 이후에
게임도 나오고 애니도 나오고 했지만...
십덕들 돈빨아먹는 유사 밴드물 소리만 주구장창 들었고
팬덤은 신선한 썩은물밖에 없었음
하지만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뱅드림은 수많은 시도를 했고
결국 작품성으로 인정받는 애니메이션까지 나오며
일본의 메이저 IP로 당당히 자리잡음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