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타지판에서 일반적 어반판타지가 발전 못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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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무협 또 너야??????????????????
월야환담, 얼라이브, 신비소설 무 워메이지 등등 걸출한 작품이 없는 건 아니지만,
결국 한창 발전하던 때 판타지보단 무협테이스트 첨가 어반 협객물로 발전을 많이 하게 됨.
흔히 말하는 일진건달물 갱스터 패싸움이 기본 베이스인데, 이 건달들이 무공 한자락씩 익힌 변주가 기본이었음.
일반인들은 이런 거 잘 모르고 그나마 정재계 고위인물들은 알고 주인공 후원하고 하는.
이후 웹소설판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가지다가 15년에 "나는 귀족이다"가 초대박이 남.
어반판타지보다 자극적인 현대 레이드물의 장이 열어재껴지고
뒤이어 연재된 메모라이즈가 어반 관짝에 못을 박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