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연의 생명력 회복탄력성이 무진장 강한편인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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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대 문명들 중 절대적인 강수량이 부족해서
외래하천에 의존하다가 농사짓는 문명들은
사막화로 그나마 있던 강수량마저 잃어버리고
외래하천서 물을 길어오는 과정서 누적되는 미네랄들이
빗물로 안씻겨내려가서 쌓인게 소금기가되서
위와같이 토지 염화상태가되는데
저ㅈㄹ이나면 회복이 불가능해진다.
※비가 엄청내리면 되는데 저ㅈㄹ난곳들은
애초에 그게 안되는 곳들이라서
한반도의 경우 조선후기
그 풍유롭다는 프랑스 왕국보다도 무려 2배의 인구밀도가
산의 나무들을 땔깜으로 베고
수천년간 지속적인 농사를 지어서
지력이 쇠해져서 서양학자들이
여긴 똥땅이다. 회복불가능하다 판정을 내렸는데
사실 사람이 좀 자연을 안건드리게되자
통제불능수준으로 거대 원시온대림이 조성되서
그냥 사람이 너무 많았을뿐이고
한반도의 자연환경의 회복력은 ㅈㄹ쩌는거라고 밝혀졌다.
북한도 사람이 산에 못가게 석탄이랑 대체연료쓰게하면
금세 산림이 복구될거라는게 강하게 예측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