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난 패트로누스의 원리가 이해가 안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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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때마다 해리가 물리치는 모습이 자주나오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제일 불결하게 여겨지는 최악의 생물인데
어떻게 이런 은색 숫사슴 같은 게 하나 달려든다고 퇴치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됐거든?
근데 누가 음양설을 기반으로 설명을 해주더라고
페트로누스는 행복한 기억을 기반으로 마법을 이용해
구체화 시킨 양기의 덩어리라
디멘터의 입장에서 해리의 숫사슴을 보면
대충 이런 느낌의, 거의 한마유지로같은 초 수컷 근육질 금태양 같이 보이고
디멘터는 사악한 기운으로 이루어진 마법생물이라지만
따지고 보면 음의 결정체.
즉, 존재 자체가 타고난 암컷이나 다름없어서
양의 결정체인 패트로누스의 입장에서 디멘터는 대충 이렇게 보일거라고 설명하니 단숨에 이해할 수 있었음.
더군다나 해리의 패트로누스는 기반부터 양아치나 다름없어서
효과가 몇배는 뛰어났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