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막지 못하는 방패 vs 뚫지도 못하는 창의 대결

Anonymous | | 조회 12

본문


 

img/25/02/15/195075500e24cf8f8.jpg

 


 


 


 


 

저 명문 2팀이 언제부터 저런 취급이 된걸까......

0개의 댓글
댓글 등록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관련자료

실시간 인기글
  • 식스센스 새 시즌의 광기어린 준비 ㄷㄷ
  • 잊을만하면 수상한 성벽을 드러내는 유희왕 카드 디자인팀
  • 동네 한의원 젊은 남자쌤 영업비결
  • 제 아들이 제 여동생을 임신시켰어요.jpg
  • 살벌한 미국 물가 상황
    • 일간 인기글
  • 1플스5로 할 겜이 없다는 말에 지친 소니가 만든 차세대 스타워즈!
  • 2ㅈㅇ행위 단박에 끊는 방법.jpg
  • 3케모노) 세탁소를 연 아라이상
  • 4초등학교 교사인 오빠의 입딜
  • 5연예인 화교설 미는 놈들 수준은
  • 6예능 촬영하러와서 난리난 용산 건베
  • 7나혼렙 정도면 약하지
  • 8눈에 뵈는게 없는 건방진 메스가키.Manhwa
  • 9호수에 빠져 얼어 죽은 여우
  • 10적당한 흉부 크기.jpg
    • 지난 인기글
  • 목?루
  • 진짜 다 내려놨다는 45세 대기업 여성 프로필.jpg
  • 가미카제 파일럿 필사의 결의.jpg
  • 자기 실력을 올려치는 그림쟁이의 위험성
  • 새삼 콘코드가 대단하기는 하네...
    • 전체 796,256건 / 1페이지
    전체 HIT 인기글
  • 아버지 식사 챙겨주는 효자.jpg
  • 야인시대에서 심영이 고자가 된 이유
  • 30살에 동정인ㅋㅋㅋㅋ사람잌ㅋㅋㅋㅋ있을리없잖아욬ㅋㅋㅋㅋㅋ
  • 요새 알파 세대 사이에 유행하는 최신 유행어
  • 야구장에서 고기 구워먹다 경기가 너무 빨리 끝나면 어떻게 돼?.jpg
  • 트런프 최측근이 생각하는 남성성 쇠퇴의 원인
  • 의외로 딱히 몸에 좋지 않은 음식
  • 지하철에서 공황장애 패닉와서 과호흡중에 안아준 아주머니.x
  • 독거 중년의 밥상
  •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끔찍한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