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4)레일로드보다 더 대단한 '인권'운동가였던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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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신병 클라크
솔직히 신스인권은 경우에 따라서 공감가능한데(4세대 신스의 경우 복제품이라지만 인격을 가진건 맞기 때문)
이 이녀석은은 구울, 그냥 구울이 아니라 게임내에서 "몬스터"로 분류되는 "패럴구울" 인권을 주장하고잇다
그래서 부대에서 관리하는 부지 건물 지하에서 몰래 페럴구울들에게 보급품을 빼돌려 먹이를 주는 행위를 벌이고있지만
정작 그렇게 자기가 키운 구울때문에 동료 몇명이 지하에서 구울에게 당해 시체로 되어있는것을 확인할수있게 되는데
플레이어는 선택지에따라 그자리에서 죽이거나, 브오후에 자수하게 해서 감옥행을 하게 만들수있다
제일 추천은 사지를 분해한뒤 그렇게 아끼는 구울하고 한몸으로 만들어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