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호이 콴
첫 헐리우드 촬영 때 너무 무서워 울었다고 함.
그러자 해리슨 포드가,
나는 널 절대 해치지 않을거야.
라고 했다고..
왜냐하면 첫 촬영이 인디아나 존스였기 때문.
키호이콴은 인디아나존스로 아역스타로 성공한 이후 방황하다가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앳원스로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게되었는데
그리고 키 호이콴에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안겨준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앳원스는 그해 아카데미 작품상(아카데미 시상식 최고상)을 수상했는데,
작품상 시상자로 나온 사람이 해리슨 포드
영화같은삶을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