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전쟁이 넘치던 국가들 중
현대에 완전히 몰락하고 버려진 국가들은
완전히 사막화되서 자생능력을 잃어버린 케이스들로
아무리 수십만 수백만이 학살당해도 워낙 기후조건이 좋아서
생명이 알아서 자생하는 인도, 중국(중원과 강남), 한국, 일본 등의 지역들은
어쨋든 먹고살게 있어서
사람이 죽어서 빈땅이되면 옆에살던 이웃들이 빈땅을 차지하는식으로
전혀 인구가 줄어들지 않았는데
한번 파괴됬다고 꿈도희망도 없이 버려진곳들은
진짜 뒤가 없어진 곳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