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모두가 쓰레기로 나오는 소설
본문
완성 사건 당시 죽은 조카도 죽은 동생의 유일한 아들이었다는 설정도 넣거나
조조가 잘못하지 않은 허유 참살도 조조 잘못으로 바꿔서
정사보다 더더욱 쓰레기로 만듬
진궁 - 반란 일으킨 까닭에 연주 백성들이 굶어 죽어서
연주백성들은 결국 조조 편을 듬
유비 - 피난민 10만명은 그냥 명분 쌓기용
조조군이 처들어올까봐 백성들 몰래 튈 길도 만듬
원소 - 수틀리면 토사구팽 오지게 하며
조조 가족들도 인질로 삼으려다가 결국 부하가 빡쳐서 배신함
형주 호족들 - 유표 시절엔 자신들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조조의 대한 소문을 너무 과도하게 부풀렸고
나중에 조조한테 항복하고 피난민이 발생하자 조조한테 욕먹을게 뻔하니 제발 피난 가지 말라고 함
고순 - 부하들이 조조한테 죽었다며
결사항전을 짖는데
조조한테 원한이 없는 다른 여포군 병사들은 우린 조조한테 원한이 없는데 왜 저러냐고 디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