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카우트 배지를 받기 위해 원자로를 만든 소년
본문
데이비드 한
이 사람은 보이스카우트 배지를 받기위해원자로를 만들 생각하고
민간에서 구할수있는 방사능 물질을 모아증식로를만들었다.
데이비드한 설계를 바탕으로 재현한 증식로
화재경보기의아메리슘
캠핑 랜턴에서토륨
총 조준기에서트리튬
야광시계에서라듐
을 추출하여 증식로를 만들었다.
이 증식로는임계질량에 도달한적이 있지만다행히 연쇄작용은 일어나지 않았다고한다.
다만자연방사능의 1000배의 방사능이 발생하였고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
이 사건으로 미국은 즉시"개인이 원자로를 가지는것은 불법"으로 지정하였고
데이비드 한의집과 모든 물건들은 유타산 방사능폐기물 저장소에 보내졌다.
이후 데이비드 한은 결국 보이스카우트 배지를 받긴받았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