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속 닌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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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노쿠니편
원피스의 닌자
아카자야 9남자중 한명인 라이조
그리고 오로치의 부하 후쿠로쿠쥬
이둘이 오니가시마 윗층에서 싸우는데
오로치가 불지르고 가서
주변이 불타는 중임
라이조는 닌자답게 분신술을 써서 공격하고
후쿠로쿠쥬는 귓볼을 늘려서 공격함
그렇게 닌자들의 1대1 싸움을하던중
서로 동시에 결박술을 걸어서
먼저 푸는 놈이 패배 라는
치킨게임을 하기 시작
참고로 결박술 걸리면 풀기 전까지 못움직임
근데 이미 주변은 불타고 있었고
라이조에게 먼저 불이붙음
하자만 라이조 그딴건 상관없다
오뎅의 의지를 이어 받았기 때문
후쿠로쿠쥬는 불타 죽으면 알아서 풀리니
기다려 보기로 하는데
라이조가 버티는걸 보고
ㅈ됨을 감지
결국 후쿠로쿠쥬도 불이 붙어버렸고
물을 찾으며 쓰러짐
오로치에 대한 의지가 없었나봄
그렇게 먼저 푸는 놈이 패배 라는
치킨 게임 에서
후쿠로쿠쥬가 패배함
진짜 뜨거웠는데
오뎅 생각하며 참았던 러이조였음
이렇게보면 나름 괜찮은 닌자 대전이였는데
문제는 오다가 이부분을
만화 중간 중간나눠 그려서
한번에 나온 장면이 아니고
여러 화에 나눠 나와서 많이 아쉬웠던 대결 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