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는 시즈모드만 써서 미니PC랑 데스크탑 남겨두고 포터블은 핸드폰이랑 태블릿만 쓰려고

UMPC처분하면서 게이밍노트북도 싹 처분하려고 했는데

결국 한번씩 써야되는 타이밍이 오더라.

특히 여행같은건 자의든 타의든 꽤 주기적으로 가게되는데 가서 없으면 너무 허전하더라.

있으면 안쓸거 같은데 없으면 불편한 상황이 꼭 발생해서

처분은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