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유니버스의 매력은 밸런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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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히어로들이 한 뜻을 가졌으나 여러 사상과 사건에 얽혀 팀업 무비가 아니면 뭉쳐있지 않게 다양한 사건을 통해 분산 시켜 밸런스를 맞추고
각 인물이 강점과 약점을 보여줌
캡틴 아메리카는 강한 힘을 가졌지만 악의를 지닌 거대한단체와 맞서기 위해 사람들과 힘을 합치고
아이언맨은 뛰서난 장비활용과 개발을 가졌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 줬고
토르는 헐크와 팀업을 맺어도 더 강한 힘 말고도 필요한 상대를 만났고
닥터스칼렛과 스트레인지 위치는 둘다 정신건강이 그렇게 좋은 애들은 아니었고
5명이상이 팀을 이룬 가오갤은 생물체를 조율하는 자라던지 에고라던지 파워스톤 소유자나같은 거대한 적과 싸우게 했고
이런식으로 밸런스 맞추는 기술이 탁월했었음
근데 스파이더맨한텐 너무 하잖아
다시 봐도 너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