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만 딱보면 90년대 나왔을법한 유아용애니인데
순전히 캐릭성 좋은거 + 노래 좋은거 + 보찌성우 목소리가 케이온 미오랑 겁나닮은 노래할때 특히 (노래할때만 이쿠요 역할)
근데 그런거 빼고는 뭐가 없음. 스토리도 평범한 밴드물이고 전문성도 딱히 안보임.
그냥 좋은 소문이 잘 퍼지는 바람에 거품인기가 오지게 올라간 느낌요.
게다가 스토리가 무슨 4화부터 시작이라 1~3화 찌질찌질 찐따쇼에서 앵간한 사람들 중도하차 엄청나게 많이함.
캐릭빨 노래빨 좋다는 소문안퍼졌으면 아무도 안보고 사라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