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
|
조회 1,852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best&wr_id=96861
본문
고요한女學校여학교뒷모퉁에는 참말 나혼자보기에는아까운情景정경이 있다。새빨간뺨。 나려감은눈。 가느다란몸집。
둘이는 정답게 어깨를 겨렀다。
말할듯이 말할듯이 말은 못하고손짓발짓愛嬌애교만피우는 어린斷髮女學生단발여학생점잔을 빼면서도그를어루만지는上級生상급생、이들이 아마도 말많은 동무들의問題人物문제인물인듯십다。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best&wr_id=96861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