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밴시부대는 단순한 전과는 물론이고, 철갑반향탄을주로 사용해 악명이 단숨에 올라갔다. 

격파시의 음성기록은 아마 대단히 공포스러울것이다. 

긴급복구기능은 파손부위가 용해되어 형상기억한 형태로복구되는 최강의 야전수리기능이라는 설정. 

물론 사용회수는 제한되며 보급이불가능하다. 

밴시 부대 전용의 확장기동전차는 「디바 듀오」라고등록되어 있지만, 

부대의 지명도에 따라 밴시라고 많이불렸다. 

참고로 망토로 얼굴을 가리고 집단으로 다가오는 악마적인이미지는 반○의 제왕의 나●굴 같은 인상도 있다. 

적군에게서는 「우는 요정」으로 인식되었다고한다. 

우는 여자 부대 대장의 집은 농가였고, 본인도 농장에서일할 생각이었지만 

젊을 때 강제로 징집되었다고한다. 

우는 요정 VS 용 

(예전에 기총한테 머리날라갈뻔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