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크로커다일이 악역으로서 고평가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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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가 잠입해서 간신히 미스터 제로의 정체를 밝혀냈는데
자기도 눈치채고 미스5 페어를 보냄.
상디가 미스터3인 척 밀짚모자 일당은 제거했다고 보고했지만
살짝 이상한 점을 느끼고 바로 미스터2를 보냄.
덕분에 밀짚모자 일당이 사실 살아있었다는 걸 알아낸데다
해루석 감옥에 가둬버리고
바나나 악어한테 먹인 줄 알았던 열쇠는
사실 가짜였음.
비비의 원래 계획은 알라바스타에서 반란군과 접촉해
진실을 알리는 거였는데,
이때는 이미모래폭풍 때문에반란군이 본부를 옮긴 뒤였음.
당연히 모래폭풍은 크로커다일이 날린 거.
비비한테 편지를 받은 코브라랑 국왕군이
자기들이라도 크로커다일과 싸우려고 했지만
출동하기 전에 납치해버리고.
간신히 비비가 때 맞춰 반란군을 막으려고 왔더니
심어놓은 스파이 때문에 실패하고
비비는 아예 궁전을 폭파시켜서라도
이목을 끌어서 전쟁을 멈춰보려고 했는데
직접 나서서 막아버리고
뒤늦게 진실을 안 유자가 막아보려고 했지만
또 실패.
아예 모래바람으로 시야를 가려서
피아 구분도 못하게 만들어 전쟁에 광기를 더해버림.
루피가 이번에는 약점까지 알아내서 막으려고 했지만
또 이김.
폭탄 막으려고 했는데
사실 시한폭탄.
다시 보면 볼수록 계획이 너무 치밀하고 악독함.
비비가 어떻게든 싸움을 막으려고 몸 비틀어보는데
그때마다 이미 뭔 수를 써놨음.
만약 다른 걸 다 막는데 성공했어도
크로커다일이 남아있는 한 끝나지 않을 거라는 느낌을 줘서
반드시 루피가 이겨야만 하는 이유를 줌.
강함도 지능도 이전까지의 적들과 차원이 다른
완성도 높은 악역이었음.
























